“화순이양~ 장흥유치 4차선 확포장공사 구간 장흥댐
상수원에 심각한 오염을 방치하고 있는 전남도와
관리감독 부처의 방관과 오염 실태를 고발합니다,’’

2011년5월부터 장흥군 장평면 봉림리 삼거리와 유치면늑룡삼거리를 차량통행금지를 시행하면서부터 발파 및 공사장의 온갖 토사오염물질이 장흥댐 상수원에 유입되어 오염이 되기 시작하면서 장흥군,전남도에 민원을 제기 한바 있으나 오탁 방지 걸름망을 시공상 아무문제 없이 시공하였다는 명목하에 이를 방관하고 지금까지 상수원에 오염을 지속적으로 공사장 토사를 2011년,2012년 2년여년의 장마기간 각 약1개월(2개월) 동안을 유출시켰으며 또한 비만오면 토사가 유출되 이를 시공사에서는 수수방관 공사이익에만 치중하는 가운데
전라남도 남부 상수원에서 공급받고 있는 지역은 이물을 계속 먹고 있으며 관리감독 관청에서는 이를 묵시하며 업무태만을 일삼고 있으니 귀 군의 군민들과 관계 부처 관계자 분들께서는 이를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이를 지켜보고 있는 여기 주민 한사람으로서 이를 두고 볼수가 없어 귀 군민들이 계속 오염된물을 먹게 할 수가 없어 이를 알려 다시는 피해를 입지 않고 깨끗한 물을 후손에게 보존하고 군민들이 양질의 물을 음용할수 있도록
도우고자 이에 귀군에 알립니다,
첨부파일 : 2011년 장마때 토사유출 사진과
2012년 토사 유출 사진 첨부